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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정부 행정원 신문국과 중화민국영화사업발전기금회는 1930-40년대 훼손된 영화필름을 복원하고, 관리 부족으로 유실될 위험에 처한 50년대 이후 영화필름을 수집, 정리, 보존 및 연구하고자 1979년 영화도서관(電影圖書館)을 설립했다. 이후 필름 보존사업을 보다 전문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1989년 영화자료관(電影資料館)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1991년 독립적인 재단법인 국가영화자료관(財團法人國家電影資料館, Chinese Taipei Film Archive, CTFA)으로 개편되었다. 2012년 행정원 신문국에서 나와 문화부 산하 행정법인 대만영화문화센터(行政法人臺灣電影文化中心)로 합병되었다.
대만영화문화센터는 대만영화문화자산을 보존하고, 영화학술연구를 증진시키며, 대만영화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만영화문화센터은 크게 행정부, 자료부, 전시부, 출판부로 구성되어 있다. 자료부에서는 도서, 간행물, 사진, 영상물 및 관련자료 수집, 정리, 보존, 분류를 맡고 있으며; 전시부에서는 언론 홍보활동과 심포지움, 상영회, 전문인력교육 및 영화시상활동 등을 시행하고; 출판부에서는 도서, 간행물, 영화연감 등을 발행하고 있다. 대만영화문화센터에서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디지털화사업을 통해 대만영화 디지털 아카이브(台湾电影数位典藏资料库) 를 구축하였으며, 현재 (2014년 집계) 대만영화 1만5천여편(단편, 다큐멘터리 포함), 외국영화 3천여편, 필름 5만 5천여 개, 도서 1만5천여권 등을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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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사단법인 중화민국시각예술협회(AVAT)가 설립한 대만당대예술자료고(台灣當代藝術資料庫, Taiwan Contemporary Art Archive)는 퍼포먼스 아트, 비디오 아트, 뉴미디어 아트, 설치예술과 사진 등 5가지 예술분야의 대만 동시대 예술가에 대한 영문과 중문으로 된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아카이브이다. 대만당대예술자료고는 1980년대 이후 창작된 대만당대예술을 위주로 관련 정보를 수집 및 관리하며, 대만예술가들과 긴밀한 온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내외 예술관계자들에게 대만 동시대 예술에 대한 연구와 전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를 통해 대만당대예술자료고는 대만 동시대 예술의 다양한 연구사업을 지원하고, 예술평론가, 기획자, 미술사학자, 예술가, 전시기술자, 타 분야 연구자들의 기초 연구에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대만당대예술자료고는 데이터베이스와 최근의 오픈소스 정보관리시스템을 결합한 형태의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예술가들이 데이터베이스에 정보를 직접 등록하고 업데이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대만당대예술자료고에서는 작가 소개, 약력, 창작 개념, 작품 정보, 평론 등 작업의 발전양상을 보여주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뿐만 아니라, 이에 다양한 키워드를 부여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즉 위키피디아(Wikipedia)와 같은 정보공유방식을 기반으로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정보축적과 공유를 함께 증진시킴으로써, 이용자가 곧 정보원인 지식 축적의 메커니즘을 반영하는 공유와 교류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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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1997년부터 일본 문화청(文化庁, Agency for Cultural Affairs)이 주관하는 연례 미디어아트 축제이다. 최신 디지털 기술이 반영된 작품의 표현력과 창의성, 혁신성을 기념하고, 국제적인 규모의 미디어아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매년 전세계 전문가 및 아마추어 창작자, 독립 예술 및 상업 작품에 대한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미술, 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 만화로 이루어진 총 4개 부문의 공모작들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하는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어워드를 진행하고, 이듬해 이 수상작들의 전시하고 상영하는 수상작품전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토크, 심포지움, 워크숍, 퍼포먼스 등의 관련 행사 기획하고 미디이어아트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 추진도 병행하고 있다. 2015년 제18회 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는 71개국의 3,853점의 작품이 응모되어 국제적인 페스티벌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했다. 페스티벌의 온라인 아카이브에서는 1997년 제1회부터 2015년 18회에 걸친 페스티벌의 주요 역사 및 개요, 수상작가 및 작품 리스트와 심사위원단 정보, 프로그램 세부 내용을 살펴볼 수 있으며, 매년 응모작들의 국가나 장르 등의 수치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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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디어아트페스티벌 아카이브 文化庁メディア芸術祭について Japan Media Arts Festival Archive
제18회 일본 미디어아트페스티벌 아트센터 나비 <Japan Media Arts Festival Showcase 2009>
2006년 큐레이터 히토미 하세가와(Hitomi Hasegawa)가 요코하마에 설립한 일본 무빙이미지아카이브(ミアカビデオアーカイブ Moving Image Archive of Contemporary Art Japan, 이하 MIACA)는 자국의 무빙이미지 작품을 수집, 보존과 배급에 주력하는 비디오 아카이브이다. MIACA는 일반 미술관이나 갤러리의 보존 및 관리 시스템과는 차별화된 전문성과 기술, 배급 전략으로 무빙이미지 작품을 다룬다는 목표 의식 아래, 크게 세 가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동시대 무빙이미지 작품의 수집 및 보존, 작품의 배급과 프로모션, 그리고 무빙이미지 예술에 대한 공공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그것이다.
수집 대상은 일본 내 도큐멘터리 영화에서부터 퍼포먼스 아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MIACA는 다양한 포맷과 방식으로 제작되어 일본 곳곳에 산재하고 있는 작품들을 수집하고 이들을 장기적 보존이 가능한 형태로 변환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포맷 통일을 기반으로 작품을 전시나 상영회를 위해 배급하는 역할을 담당하여, 포맷 변환에 필요한 아티스트의 비용을 절감하고 무빙이미지 작품 보급 효용성을 극대화시키는 노력을 한다. 특히 작품 보존 및 배급과 관련하여 최신 미디어 관련 기술의 지속적 업데이트, 저작권 문제 중재, 콜렉터층 확보, 작품 홍보 활동에 초점을 두고 있다. 더불어 보유한 작품 콜렉션을 활용해 관련 정보를 찾는 큐레이터 및 연구자들에게 협조하는 일뿐만 아니라, 라운드테이블, 강연, 토크 프로그램 등의 이벤트와 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개최해 무빙이미지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이해를 돕고 있다. 참고로, 가까운 미래에 MIACA 아카이브 자료와 관련 도서를 열람할 수 있는 도서관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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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무빙이미지아카이브ミアカビデオアーカイブ Moving Image Archive of Contemporary Art Japan
1989년 개관한 요코하마미술관은 에도시대부터 메이지시대의 일본 미술작품뿐만 아니라, 달리, 마그리트, 세잔, 피카소와 같은 19세기 이후 서양 근현대 미술작품까지 소장품 1만여 점을 보유하고 있다. 미술관 내 자리한 미술정보센터(横浜美術館 美術情報センター Art Information Center of the Yokohama Museum of Art)는 이러한 소장품과 미술관 내 기획 전시와 관련된 미술 전문 도서 및 영상 자료를 수집, 정리, 보존하고 이를 일반 시민과 연구자들을 위해 개방하고 있다. 여기에는 10만권 이상의 국내외 미술 도서 및 정기간행물과 DVD와 VHS 비디오 테이프 등 580여 개의 영상 자료가 포함된다. 센터 내에서 사전 예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자료는 일본 미술 도서와 백과사전과 같은 참고도서, 최신 정기간행물, 미술관의 전시 도록 등이 있고, 영상 자료도 시청할 수 있다. 반면, 사전 예약이 필요한 아카이브 자료에는 외국 도서, 일본 내 전시도록 및 해외 전시도록, 소장품 도록, 미술관 및 연구소 출판물, 대형도서, 마이크로필름과 미술교과서와 같은 미술교육용 자료로 구성된 나카무라 라이브러리 북(Nakamura Library Books) 콜렉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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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미술관 미술정보센터 横浜美術館 美術情報センター Art Information Center of the Yokohama Museum of Art
도쿄의 롯폰기힐즈 모리타워에 자리한 모리미술관은 2003년에 개관했다. 자체 소장품을 보유하지 않았지만, 과감하고 실험적인 전시를 대중친화적인 방식으로 선보이며 독자적인 색깔을 가진 현대미술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미술관은 일상의 예술화, 일본과 아시아의 고유한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현대미술의 국제화를 목표로 미술, 건축, 디자인 등의 폭넓은 분야왁 관련한 전시 기획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리/영상 컨텐츠 아카이브(過去の音声/動画コンテンツ Mori Art Museum Sound/Movie Contents Archive)에서는 미술관의 활동 및 프로그램과 관련한 음성, 영상 기록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2006년부터 2014년 사이에 진행되었던 행사별 전시 트레일러, 아티스트 및 큐레이터 인터뷰, 토크 영상이나 팟캐스트 파일 등이 공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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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미술관 소리/영상 컨텐츠 아카이브 過去の音声/動画コンテンツ Mori Art Museum Sound/Movie Contents Archive
도쿄퍼포먼스아카이브(Tokyo Experimental Performance Archive)는 일본 퍼포먼스/아트 연구소(Japan Performance/Art Institute)가 2013년부터 도쿄예술위원회의 지원으로 조성한 온라인 아카이브 프로젝트이다. 다른 장르의 예술과 달리 퍼포먼스 아트와 공연예술은 실시간의 현장성과 일회성을 필수 조건으로 한다. 그래서 그 작품의 공연이 막을 내리고 나면 이후에 이를 당시의 실황 그대로 다시 경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연구소는 퍼포먼스 아트의 이러한 특수성을 인식하는 한편, 제대로 된 기록이 없으면 그 예술적 가치와 유산을 보존하고 후세대에 계승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이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롯폰기에 위치한 ‘수퍼디럭스(SuperDelux)’에서 상연되는 실험적이고 진보적인 퍼포먼스 아트와 현대무용 공연을 기록하고 이를 온라인상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거나 자료화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20세기 퍼포먼스 아트의 ‘계승과 창의적 순환(Succession and the Creative Cycle)’을 이루고자 하였다. 프로젝트 계기 컨퍼런스도 진행되었다. <창의적 아카이브 플랫폼: 예술 자료의 보존과 유산의 승계를 촉진하는 혁신적 순환>이라는 주제 아래, 퍼포먼스 아트의 적절한 기록 및 공유 방식과 온라인 아카이브 플랫폼 활용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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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예술망(99艺术网)은 2003년 설립된 중국미술 관련 포털사이트로서, 뉴스, 전시, 예술가, 경매, 아트페어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별도의 영문 사이트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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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국립근대미술관 소속의 국립필름센터(이하 NFC)는 1952년 미술관의 필름도서관으로 시작해, 1970년에 지금의 자리인 도쿄 교바시(Kyobashi) 역 근처에 문을 열었다. NFC는 미술관 본관 및 공예관과는 독립적인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이 건물은 본래 메이지 시대 영화관이 있덨던 곳이어서 일본 영화사적으로도 의미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밖에 사가미하라(Sagamihara) 시에 미술관이 소장한 영화자료를 영구 보존하기 위한 수장고 시설도 함께 운영 중이다.
NFC는 국내외 영화의 수집, 보존, 수복 활동 및 관련 연구 활동을 하는 일본 내 유일한 국립기관으로, 약 3만점 이상의 영화와 3만여 점의 연출대본, 4만2천여 점의 포스터, 37만점 이상의 사진 자료 등을 보유하고 있다. NFC는 이러한 소장 자료 일부에 대한 일반 공개와 함께, 관련 연구 활동의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FC 건물 내부의 두 상영관에서는 국내외 동서고금의 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하고 있다. 상영 테마도 영화의 감독이나 장르, 시기에 따라 다양하다. 지역 자치 단체나 학교, 관련 예술문화기관과 협력하여 소장 영화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순회 상영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한다. 또한, 2만점 이상의 영화 전문 도서 및 정기간행물을 보유한 도서관도 일반 이용객들을 위해 개방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NFC 갤러리에서는 영화 관련 자료, 사진, 소품으로 구성된 정기 기획전 및 상설전을 개최하여 국제영화사의 맥락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일본 영화사와 문화에 대한 다양한 면모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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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국립근대미술관 필름센터 東京国立近代美術館 フィルムセンター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rt Tokyo Film Center
NCC Japanese Library Resources
홍콩문화부관광국(康樂及文化事務署) 산하의 홍콩영화자료원(香港電影資料館, Hong Kong Film Archive)은 홍콩 영화 및 관련 자료를 수집, 보존, 상영하고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영화 아카이브이다. 1993년에 처음 설립되어1996년 국제영상기록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Film Archievs)에 공식 가입하였다. 이후 2001년 홍콩의 사이완호(西灣河) 지역에 자료원을 일반에 개방하였다. 홍콩의 영화 유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홍콩 영화 예술을 전파한다는 비전 아래, 홍콩 영화사와 문화 전반에 관한 전시 및 상영 프로그램과 세미나 및 심포지움과 같은 학술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콜렉션은 1898년 에디슨의 홍콩 기행영화부터 최신 흥행작까지를 아우르는 영화를 비롯해, 스틸이미지, 대본, 포스터, 광고전단이나 계약서 등 영화 제작 전후 과정과 관련된 희귀 자료들도 함께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1년 홍콩의 가장 대표적인 방송사 중 하나인 TVB가 1,000여개 이상의 영화 자료를 영구 콜렉션으로 기증하면서 그 규모가 대폭 확장되었다. 주로 1930년대와 40년대 초기 다큐멘터리 영화에서부터 전후 홍콩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사회적 사실주의 경향의 영화, 1950년대와 60년대 유행했던 라디오 소설을 각색한 영화, 그리고 홍콩 무술영화까지 콜렉션의 보유 장르도 다양하다. 자료원 내 자료센터(Resource Center)에서 이러한 시청각 자료 일부와 영화 전문 서적 및 정기간행물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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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자료원 香港電影資料館 Hong Kong Film Archive
한국영상자료원(이하 자료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기타공공기관으로서, 국내 영화 및 영상 자료, 기타 관련 자료를 수집, 보존, 복원, 연구하고 일반 이용객과 연구자를 위해 소장자료 이용 서비스 제공하는 국내 대표적인 영화 공공 기록관이다. 1974년 ‘한국 필름 보관소’라는 이름으로 최초 설립되어 1991년 ‘한국영상자료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2007년에 현재의 위치인 마포구 상암동으로 이전하면서 새롭게 재개관했다.
자료원의 핵심적 활동은 아카이브와 연구 사업이다. 자료원은 기본적으로 국내외 영화필름과 비디오 및 오디오물, 온라인 영상물, 시나리오, 포스터 스틸과 같은 이미지물, 서적 및 정기간행물, 영화 의상 및 소품, 영화인 애장품 등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영상자료의 수집은 의무 납본, 위탁, 기증 구입으로 이루어지며 원본 확보가 어려울 경우 사본을 수집하기도 한다. 이렇게 수집된 자료들은 자료 유형별로 특성에 맞게 광학 복원이나 디지털 복원을 실시하여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된다. 자료원은 1999년부터 지속적으로 오래된 아날로그 필름과 관련 자료를 디지털화하는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렇게 수집, 보존 처리된 자료를 바탕으로 영화 데이터베이스 구축하여 수집 자료의 영구적 보존과 접근성 보장, 자료 활용도를 높이는 기반을 다지는데에 힘쓰고 있다. 2004년부터는 구체적인 디지털영상아카이빙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기존 자료를 디지털화하는 한편, 인터넷 영화나 인터넷 애니메이션, UCC 등의 온라인 영상콘텐츠 파일과 사운드 파일도 함께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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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현당대미술문헌연구센터(中国现当代美术文献研究中心 China Modern and Contemporary Art Document Research Center, 이하 CCAD)는 2008년 베이징에 설립되었으며, 중국 현ㆍ당대 미술문헌에 대한 학술연구와 교류를 위한 전문 학술기구이다. CCAD는 중국 현ㆍ당대 미술문헌의 수집, 정리와 보존을 시행할 뿐만 아니라, 전시와 출판을 통해 대중적 문화 향유와 문화예술교육 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해외 연구자, 미술관 그리고 예술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중국 현ㆍ당대 미술문헌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CCAD는 크게 학술연구부와 대외협력ㆍ홍보부로 구성되어 있다. 학술연구부는 중국 현ㆍ당대 미술문헌의 정리와 수집을 맡고 있다. 특히 <중국유화500년>은 CCAD의 가장 중요한 연구 성과 중 하나로, 총5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중국유화연구의 결락된 부분을 보완함으로써 많은 문화적 의의와 연구적 가치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CCAD의 연구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는 대외협력ㆍ홍보부는 문화예술교육과 심포지엄, 학술대회 등의 학술 활동을 통해 중국 현ㆍ당대 미술문헌 연구에 대한 국내외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있으며, 신진작가전시, 원로 작가 회고전, 실험적 형식의 전시 등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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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현당대미술문헌연구센터 中国现当代美术文献研究中心 China Modern and Contemporary Art Document Research Center
한국아트아카이브협회(KAAA)는 국내 아트 아카이브 위상에 대한 인식 확대와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한 관련 실무자들의 모임으로 시작되어 2013년 정식으로 발족되었다. KAAA는 아키비스트와 예술전반과 기록학 분야 연구자들의 협의체로써 국내외 아트 아카이브의 현안을 연구하고 유관 기관들 간의 네트워크 모색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회는 보다 체계적인 사업 방향의 구체화를 위해 미술관아카이브 분과, 아카이브전시 분과, 학술분과라는 세부 분과를 구성하고 그간 미니포럼 및 심포지엄 개최, 국내외 아카이브 관련 학술 자료 및 전시 동향 분석과 자료집 발간 등 크고 작은 활동을 지속하면서 국내 아트 아카이브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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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구 국립예술자료원)은 197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예술기록보존 전문 기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재단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다. 예술자료원은 국내 예술기록정보의 메카로서, 음악, 미술, 연극, 무용 분야의 (비)도서, 영상, 음향 및 실물 자료를 수집,보존, 관리하고 있다. 또한 수집한 예술 자료의 정보화 및 열람 서비스뿐만 아니라 관련 연구와 조사활동, 예술기록관리 전문 인력 양성, 소장자료의 활용가치를 재창조하는 전시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기획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유관 기관과의 대외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한국예술기록 보존을 위한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약 30만점이 넘는 국립예술자료원의 방대한 자료는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형태로 이용자들에게 제공되며, 소장자료 목록은 홈페이지에서 장르별, 주제별로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예술자료원은 서울 서초구의 예술의 전당 내의 본원과 대학로에 자리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내 ‘예술가의 집’에 분원을 두고 있다. 먼저 본원은 문헌정보실, 영상자료실, 영상감상실, 기증자료실 및 보존자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2층 문헌정보실에서는 음악, 미술,문학 분야의 전문서적과 연속 간행물을 열람할 수 있으며, 국회도서관이나 국립중앙도서관, 예술정보DB 등의 국내 및 해외 학술DB도 본원 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3층 영상음악실에서는 음악, 연극, 무용 공연의 영상 자료, 음반자료,전시 및 공연 팜플렛, 포스터 이미지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또한 예술자료원은 자료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가의 집’ 내에 분원을 개방했다. 이 곳에서는 공연예술 분야에 특화된 예술자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본원자료실과 소장자료를 연계한 문헌자료 상호대차 서비스를 운영한다. 대학로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지역 내 유관단체들과의 네트워크 확대를 도모하고, 연극대본 수집 등 현장성이 살아 있는 자료 확보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국내 예술단체와 예술인을위한 공동 디지털 정보 저장 공간인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인 ‘DA-Arts(Korea Digital Archives for the Arts)’와 현존하는 문화예술계의 원로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생애와 예술세계, 작품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한 육성 인터뷰와 영상으로 기록해 자료화하는 ‘구술채록 아카이브’ 사업, 한국 사회에 정착해 살아가는 이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기록하고 연구하는 활동을 통해 문화적 차이와 다양성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도모하고 상호 소통의 채널을 구축하는 ‘문화다양성 아카이브’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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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 DA-Arts (Korea Digital Archives for the Arts)
홍콩을 기반으로 하는 아시아 아트 아카이브(Asia Art Archive, 이하AAA)는 중국,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인도 등 아시아 지역의 현대미술사를 기록하고 관련 연구활동에 기여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2000년 설립자인 클레어 수(Claire Hsu)가 책장 하나 규모의 서재에서 시작한 AAA는 현재 3만 4천 항목 이상의 온, 오프라인 자료를 보유한 체계적인 아카이브 컬렉션으로 성장했다. 뉴욕에 ‘미국 아시아 아트 아카이브(Asia Art Archive in America, AAA-A)’를 두어 본사의 미니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아시아 미술 아카이빙의 현주소를 바라보는 AAA의 문제의식은 크게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로, 오늘날 아시아 현대미술의 양상을 기록하는 과정과 결과물이 더이상 한 국가의 한정된 범위 안에서 국소적으로 이루어질수 없는 복합성을 띠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로, 서양 편중적인 미술사의 서술 속에서 다소 수동적인 위치에 있는 아시아 현대미술의 위상은 정보 부족으로 인해 그 의미가 저평가되거나 왜곡되기 쉽다는 점이다. 그래서 AAA는 물리적인 기록과 보관의 기능을 넘어서는 능동적이고 통섭적인 형태의 아카이브 활동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국가 간에 유연한 협력 관계 속에서 통합적인 아카이빙 방법론의 연구와 실질적인 정보 교류를 주도하고, 주체적인 입장에서 아시아 미술 역사의 ‘쓰여지지 않은’ 틈새를 채워가려는 자발적인 노력이 AAA가 표방하는 다양한 활동의 근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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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매거진(Hong Kong Magazine>, ‘Executive Director of Asia Art Archive Claire Hsu’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 ‘Keeping Track of Art All Over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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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NJP Art Center, 이하 NJP 아트센터)는 2008년10월에 개관했다. 백남준이 생전에 경기도와 처음으로 아트센터 건립에 대해 논의한 2001년 당시, 그는 NJP 아트센터에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이라는 별칭을 붙여 주었다고 한다. 그의 뜻에 따라, NJP 아트센터는 미디어아트의 가능성을 선구적으로 개척했던 백남준의 창조적 예술 활동과 자유로운 사상을 구현하는 ‘실험적 자유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설립취지를 통해 밝히고 있다. NJP 아트센터는 전시기획, 교육, 소장품 보존 및 관리, 학술연구, 출판 사업을 수행하여 백남준 작품 세계에 대한 비판적이고 깊이 있는 연구의 구심점을 제공하고, 작가 백남준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분석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JP 아트센터의 아카이브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는 작가 백남준과 그의 작품세계에 대한 자료, NJP 아트센터의 역사적 기록과 활동 자료의 수집 및 보존이다. 백남준은 생애 전반에 거쳐 음악, 문학, 과학, 퍼포먼스, 설치, 미디어 아트 등 다방면에 호기심을 갖고 관심 분야에 대한 지식을 왕성하게 섭렵해 나간 것으로도 유명하다. NJP 아카이브는 이러한 작가의 예술적, 학문적 성향이 반영된 다원예술적 성격의 작품 활동과 실험정신, 창조적 정신세계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원자료(Primary Materials)를 충실하게 수집, 관리, 연구, 공유하는 것을 근간으로 하여, 아카이빙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가고 있다.
백남준 아카이브 콜렉션은 다양한 주제들과의 협업/공동작업(Collaboration)을 적극적으로 실천했던 작가 백남준이 생전에 함께 일하던 동료 아티스트나 엔지니어, 지인이 생성하고 수집한 원자료 콜렉션을 보유하고 있는데, 슈야 아베콜렉션, 마리 바우어마이스터 콜렉션, 에릭 안데르시 콜렉션등이 여기에 속한다. 콜렉션에는 전시 및 일상을 통해 주고 받은 서신과 사진, 전시 자료, 오브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함께, 비디오 2,285점으로 구성된 비디오 아카이브 콜렉션에는 백남준의 비디오 작업뿐만 아니라, 작업의 소스가 되었던 영상 자료, 다큐멘터리가 함께 소장되어 있다. 현재 비디오 아카이브의 자료들은 디지털 형태로 변환 작업 중에 있으며, 소장 목록은 홈페이지에서 PDF파일로 다운로드 받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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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올로기연구소가 운영하는 온라인 미술정보 사이트로, 국내 미술전시 소식과 각종 행사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진행중이거나 예정된 국내 전시 현황을 파악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Archives’ 데이터베이스에 축적된 1989년부터 가장 최근까지의 국내 전시 및 관련 작가 정보, 각종 시각예술 행사 정보, 정기간행물 목차를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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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미술자료 전문 박물관으로, 김달진 관장이 40여년간 자료수집가로 활동하며 수집한 한국미술자료를 바탕으로 2008년 설립되었다. 박물관 개관에 앞서 김달진 관장은 수집한 자료의 체계적인 미술자료 수집과 연구를 위해 2001년 김달진미술연구소를 먼저 개소하였고, 2007년에는 종로구 통의동에 미술자료열람실을, 2010년에는 마포구 창전동으로 이전해 ‘한국미술정보센터(Korea Art Archives)’를 무료로 운영하여 연구소가 보유한 방대한 양의 미술 아카이브 자료를 일반인과 연구자들을 위해 개방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그간 공간 확보의 어려움으로 여러 차례 위기를 겪었다. 2014년에는 공간과 재원 부족으로 한국미술정보센터는 문을 닫았고, 이 과정에서 소장자료 2만여점을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하였다. 이후 2015년 초 내외부적으로 재정비를 마친 박물관은 종로구 홍지동에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였다.
박물관이 보유한 소장한 미술자료는 여전히 방대하다. 8천여권의 단행본 및 작가화집, 3백여종의 정기간행물, 1만 4천여점의 전시팸플릿을 비롯해, 미술학회지, 미술교과서, 논문, 신문자료, 작가개인파일까지 사료적 가치가 높은 다양한 실물자료들을 소장하고 있다. 박물관은 이러한 자료를 활용해 한국근현대미술사의 주요한 사건, 인물, 전시 등을 재구성, 재조명하는 연구 및 출판 활동과 아카이브 전시 기획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박물관은 국내 아트 아카이브 구축에 대한 필요성 인식과 활용에 대한 논의를 확장시키는데에 기여하고, 한국 미술계의 기록문화를 이끌어가는 건강한 담론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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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의 미술연구센터는 2013년에 문을 열었다. 센터는 한국 및 아시아 근현대미술의 이해와 연구를 목적으로 미술자료의 체계적인 수집, 관리, 보존, 연구와 미술정보 열람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1986년 미술관의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축적된 미술자료가 17만점에 이르렀지만 그간 제대로 된 아카이빙 작업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미술관의 도서자료실과 수장고에 흩어져 보관되던 실정이었다. 이 방대한 자료들은 센터 개관을 계기로 본격적인 분류 및 기술작업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미술관의 소장자료는 20세기 한국예술가들의 스케치, 드로잉, 작가노트, 사진, 필름, 편지, 브로슈어, 포스터 등 22만여점의 특수자료와 미술관의 주요활동 과정에서 생산된 자료로 이루어진 약 10만여점의 미술관자료, 미술전문도서와 논문, 정기간행물 등의 도서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센터는 미술관의 과천관에 자리한 특수자료실과 미술도서실, 그리고 서울관의 디지털정보실을 갖추고 있다. 과천관은 주로 아카이브 자료의 구축과 관리, 연구 활동을 담당하고 있고, 서울관은 일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료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4년 말부터는 정리 및 기술 작업이 완료된 소장자료를 중심으로 ‘원본 열람 서비스’도 개시했다. 여기에는 미술관의 역대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미술관 자료, 근현대예술가 개인전 자료가 포함된다. 더불어, 건축가 정기용이 생산, 수집한 건축 자료인 정기용 콜렉션, 미술사학자이자 평론가 최열이 수집한 민중미술 자료로 이루어진 최열 콜렉션, 미술저널리스트 김복기가 미술수집자료인 김복기 콜렉션, 한국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박현기 콜렉션의 일부 자료도 원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이타미준, 권진규, 유강열, 박이소, 김종성, 강국진 콜렉션도 정리 및 기술이 마무리되는대로 원본 열람 서비스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러한 미술자료 열람 서비스 외에도, 소장하고 있는 희귀 아카이브 자료와 실물 작품을 재구성하는 아카이브 전시와 관련 학술행사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이를 통해 한국근현대미술사의 주요 사건과 장면을 재조명하는 한편, 이러한 연구 내용과 가치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원본자료의 확보 및 보관의 중요성도 함께 일깨운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들이 대표적인 국립 미술기관으로서 센터가 국내 근현대미술아카이브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다양화하는 견인차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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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의 미술연구센터는 2013년에 문을 열었다. 센터는 한국 및 아시아 근현대미술의 이해와 연구를 목적으로 미술자료의 체계적인 수집, 관리, 보존, 연구와 미술정보 열람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1986년 미술관의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축적된 미술자료가 17만점에 이르렀지만 그간 제대로 된 아카이빙 작업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미술관의 도서자료실과 수장고에 흩어져 보관되던 실정이었다. 이 방대한 자료들은 센터 개관을 계기로 본격적인 분류 및 기술작업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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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르트(다카르비엔날레) – 아프리카 동시대미술 비엔날레 Dak’Art(Dakar Biennale) – Biennale of Contemporary African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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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ROOM
인덱스룸은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중동, 아프리카 등 총 여섯 개 권역에 해당하는 국가별 시각예술 정보검색을 위해 마련된 온라인 리서치 플랫폼이다.
각 국가별 시각예술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아트 아카이브 및 미술연구센터, 비엔날레와 아트페어로 구성된 국제미술행사, 주요 미술잡지가 간단한 설명과 함께 목록으로 제시되어 있다.
무엇보다 인덱스룸은 예술이라는 포괄적인 분야에 접근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목록과 그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열린 형태의 리서치 플랫폼이다.
Indexroom is an online research platform designed for looking up international visual art resources, sorted by six regions: Asia, Europe, America, Oceania, Middle East, and Africa.
This suggests art archives and art research centers in each countries providing visual arts information, international art events, including biennials and art-fairs, and major art magazines, in the form of a list with short descriptions. Above all, Indexroom, as an open platform for research, arranges a basic list of data and continuously provides art-related information to approach the vast field of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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